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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해외 여행
jk1
2008. 5. 26. 19:06
부모님이 조금 있으면, 출국하신다.
안타깝게도 아침잠이 많은 나는 보통 어머니가 깨워 주신다.
늦어도 아침 6시 20분까지 일어나야 아침을 차려먹고 출근할 수 있다.
6시 50분에 일어나도 밥 차려먹고 출근할 수 있지만, 지옥철을 타야 한다.
가능할까?
3달간 출근하면서, 한 번도 지각한 적 없는데.... 지각을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안타깝게도 아침잠이 많은 나는 보통 어머니가 깨워 주신다.
늦어도 아침 6시 20분까지 일어나야 아침을 차려먹고 출근할 수 있다.
6시 50분에 일어나도 밥 차려먹고 출근할 수 있지만, 지옥철을 타야 한다.
가능할까?
3달간 출근하면서, 한 번도 지각한 적 없는데.... 지각을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