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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jk1 2008. 11. 2. 04:21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

불꺼진 거실 소파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생각을 했다.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