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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jk1
2008. 12. 10. 11:20
LAB Series의?Oil Control Daily Hydrator.. 이름 한 번 거창하다.?어디서 굴러들어왔는데, 어떻게 사용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로션 비슷한 것 같네... 써보니 괜찮았다.
기름기를 억제하는지, 번들거리지 않고 발라도 피부가 가벼운게 좋았다.
여름에 발라보니 나의 억제할 수 없는 땀은 컨트롤 능력 밖이었나... 여름에 쓰다가 말았다.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다시 쓰기 시작했다. 꽤나 효과가 좋았다. 퇴근할 쯤 되도 이마가 번들거리지 않는다.
요즘 일이 몰리면서, 좀 피곤하게 지내는데 이마에 뽀드락지가 나기 시작했다.피부관리도 받아야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피부가 안좋아졌다. 푸석하고, 뽀드락지도 많이 나고.
며칠 전 드디어 그 로션을 다 썼다. 그래서 새로 사려고 알아봤더니, 44천원이란다...저 돈이면 내가 쓰는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춰라이져가 4통이다. 안 사!
다시 클린앤클리어로 돌아온지 한 4일 정도 됐는데, 이마의 상태가 급속도로 좋아졌다.
랩시리즈 덕분에 이마에 뽀드락지 잔뜩 나고... 괜히 엉뚱한 폼클렌징만 어머니 다 드렸다.
??
기름기를 억제하는지, 번들거리지 않고 발라도 피부가 가벼운게 좋았다.
여름에 발라보니 나의 억제할 수 없는 땀은 컨트롤 능력 밖이었나... 여름에 쓰다가 말았다.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다시 쓰기 시작했다. 꽤나 효과가 좋았다. 퇴근할 쯤 되도 이마가 번들거리지 않는다.
요즘 일이 몰리면서, 좀 피곤하게 지내는데 이마에 뽀드락지가 나기 시작했다.피부관리도 받아야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피부가 안좋아졌다. 푸석하고, 뽀드락지도 많이 나고.
며칠 전 드디어 그 로션을 다 썼다. 그래서 새로 사려고 알아봤더니, 44천원이란다...저 돈이면 내가 쓰는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춰라이져가 4통이다. 안 사!
다시 클린앤클리어로 돌아온지 한 4일 정도 됐는데, 이마의 상태가 급속도로 좋아졌다.
랩시리즈 덕분에 이마에 뽀드락지 잔뜩 나고... 괜히 엉뚱한 폼클렌징만 어머니 다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