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클럽에 다녀오다.

jk1 2009. 2. 8. 02:01

클럽에 다녀왔다. 내일 출근하는 남기욱을 데려간 탓에 일찍 귀가.

 

하우스룰즈 서로랑 시언은 못보고 온게 아쉽지만...

 

뭐 별거 없네. 그동안 관계자로서 참석한 프로모션 파티랑 크게 다를게 없군.

 

그리고 파티 준비가 생각보다 잘 풀린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