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샤말란 & 놀란...
jk1
2002. 8. 4. 02:04
인썸니아와 싸인... 음... 샤말란의 '식스 센스'와 놀란의 '메멘토'... 메멘토의 경우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주위의 사람들은 많이 봤으리라 본다. 내가 적극 추천한 영화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내용이 있거나 복잡한 내용 전개를 좋아해서 비디오 가게 주인마저 혀를 내두른(좋은건가? 나쁜건가?) 나로서는 메멘토의 내용 짜맞추기 정말 힘들었다. 안그래도 기억력이 나쁜데... 기대된다. 감독을 보고 영화를 기대해서는 안되는 것 이지만 어쩌나? 난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