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캥거루 범퍼라고 아나? 아저씨들이 선호하던 아이템으로 현재는 지프 계열의 모든 차량 뿐만 아니라 SUV 또한 열광적인 선호도를 가지고 장착하면, 그 인기 힘 입어 현재는 차량 출고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캥거루 범퍼!
이 범퍼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위험성! 사막이나 황량한 벌판 혹은 야생 동물이 많은 지역(동물을 친다고 해서 큰 범죄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 장착하는 범퍼로 동물을 쳤을 경우 차량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물건이다.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 동물을 치고 자신의 차가 손상되지 않는...
이 위험한 물건이 국내 많은 짚 차량과 SUV에 달려 있다는 것은 멋 보다는 안전에 있어서 큰 문제 거리가 되어야 한다. 만약 이 물건으로 사람을 친다 생각해 보자... 원래 범퍼 설계 당시에는 범퍼와 보닛 등 다양한 요소들이 균등하게 힘을 받아 그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 해야 한다. 그리고 범퍼 안에는 탄력이 있는 물질로 되어 있으며, 범퍼 외질 또한 어느 정도의 탄력이 있다. 자동차 관련 볍규를 잘 알지 못해 이제 법규정에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위험한 물체를 법적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다.
탄성이 있는 물체와 스텐레스(일명 스댄~) 혹은 알루미늄등으로 되어 있는 두 가지 범퍼로 길 건너던 사람을 쳤다 가정해 보자!
뭐 가정이고 뭐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문제 아닌가? 뛰어가던 사람과 부딪혀도 멍드는 판에, 사람이 뛰는 속도의 최소 3배 이상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탄성이 없는 쇳덩이라 자신을 '툭' 친다. 상상만 해도 오싹하다.
이 것이야 말로 진정한 뽀대의 결정판 일 지도 모르지만, 살인 둔기의 일인자로 지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범퍼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위험성! 사막이나 황량한 벌판 혹은 야생 동물이 많은 지역(동물을 친다고 해서 큰 범죄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 장착하는 범퍼로 동물을 쳤을 경우 차량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물건이다.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 동물을 치고 자신의 차가 손상되지 않는...
이 위험한 물건이 국내 많은 짚 차량과 SUV에 달려 있다는 것은 멋 보다는 안전에 있어서 큰 문제 거리가 되어야 한다. 만약 이 물건으로 사람을 친다 생각해 보자... 원래 범퍼 설계 당시에는 범퍼와 보닛 등 다양한 요소들이 균등하게 힘을 받아 그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 해야 한다. 그리고 범퍼 안에는 탄력이 있는 물질로 되어 있으며, 범퍼 외질 또한 어느 정도의 탄력이 있다. 자동차 관련 볍규를 잘 알지 못해 이제 법규정에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위험한 물체를 법적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다.
탄성이 있는 물체와 스텐레스(일명 스댄~) 혹은 알루미늄등으로 되어 있는 두 가지 범퍼로 길 건너던 사람을 쳤다 가정해 보자!
뭐 가정이고 뭐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문제 아닌가? 뛰어가던 사람과 부딪혀도 멍드는 판에, 사람이 뛰는 속도의 최소 3배 이상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탄성이 없는 쇳덩이라 자신을 '툭' 친다. 상상만 해도 오싹하다.
이 것이야 말로 진정한 뽀대의 결정판 일 지도 모르지만, 살인 둔기의 일인자로 지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