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고향, 락? 내가 문희준 같다... 이런 얘기는 집어 치우고.
오랜만에 오래된, 그리고 꽤나 유명한 노래들을 들으며 일을 하고 있다. (이름이 복잡하거나, 남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이름이 잘 생각 안난다. 미디어나 주변에서 계속 오르내리지 않는 이상 그 이름들을 평생 기억할 수는 없으니까.)뭐 유명하다고 하면, 메탈리카, 헬로윈 정도지 뭐. 오프스프링, 그린데이, 너바나 그런 것들도.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듣던 음악들.
메탈리카는 전집 아이팟으로, 헬로윈은 워낙 기복이 심한 그룹이라... 앨범 3개 정도만, 오프스프링, 그린데이, 너바나는 1-2개씩.안타깝게도 감마레이가 사라졌다. 다시 구하는 중 이니, 언젠가는 들을 수 있겠지.
예전에는 정말 질리도록 들었는데, 한동안 너무 소흘했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네. 화곡동도 생각나고.
아무튼 헬로윈 신나-
쏘~~~~올 써바이바-
오랜만에 오래된, 그리고 꽤나 유명한 노래들을 들으며 일을 하고 있다. (이름이 복잡하거나, 남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이름이 잘 생각 안난다. 미디어나 주변에서 계속 오르내리지 않는 이상 그 이름들을 평생 기억할 수는 없으니까.)뭐 유명하다고 하면, 메탈리카, 헬로윈 정도지 뭐. 오프스프링, 그린데이, 너바나 그런 것들도.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듣던 음악들.
메탈리카는 전집 아이팟으로, 헬로윈은 워낙 기복이 심한 그룹이라... 앨범 3개 정도만, 오프스프링, 그린데이, 너바나는 1-2개씩.안타깝게도 감마레이가 사라졌다. 다시 구하는 중 이니, 언젠가는 들을 수 있겠지.
예전에는 정말 질리도록 들었는데, 한동안 너무 소흘했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네. 화곡동도 생각나고.
아무튼 헬로윈 신나-
쏘~~~~올 써바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