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비해서 나은 외모나 인기로 인해 주연을 맡은 연예인들. 종종 연기를 잘해서 배우로 거듭나기도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발연기를 펼치며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아마도 무병 장수하고 싶나 보다.연기자 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가수 등등...
그들은 나중에 토크쇼에 나와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며 얘기한다. 그리고 덧붙이는 얘기가 있다. '악플러들은 백수'라고...
악플러가 백수? 그렇게라도 해야 발연기, 또라이짓들을 묻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