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예 같은거냐? 정수리를 짓누르는 느낌이... 정수리 뼈를 깎아야 하나?
밖에서도 쓰려고 산건데, 밖에서는 아예 못 쓰겠네.
어차피 실내에서 쓰려고 산거지만, 이마에 헤드폰을 걸치는 기분이란...
모니터링 하려고 산건데, 모니터링 할 장비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