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8. 6. 28. 18:07
연구실 졸업생 모임.

청계산 산행을 했다. 힘들다. 오랜만에 운동이라 그런 것도 있고, 비온다고 엄청 서둘렀다.

강철중이 재미 있다며? 오랜만에 장진 느낌을 좀 받아 보고 싶어 아는 여자를 봤다. 이나영 귀엽네.

욕사 정잔 감독 작품은 즐겁고 유쾌하다.
Posted by j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