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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미 심장하지만, 굉장히 단순하다. 그냥 블라인드를 위해서 이니셜을 섰을 뿐...
ajax, xml, silverlight 새로운 기술을 접해보고 싶은데, 뭔가 동기부여를 해보자.
이미 오래전부터 새로운 기술이 너무 많이 나왔지만,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
일단 시작을 하고 그 프로젝트를 정리할 수 있는 서브 페이지 개설. 서브 페이지는 회원제로 운영.
누군가 quizas quizas quizas를 들으며 지나간다.... 전화기로 듣는지 소리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