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9. 3. 1. 12:49

날씨가 따뜻해졌다. 그래서 어제 옷을 모두 세탁소에 맡기면서, 내 두꺼운 외투도 맡겼다. 며칠은 따뜻하겠지.

 

하지만... 오늘 밤 부터 엄청 추워지기 시작했다.

 

난 역시 그런 운이 없나보다. 술 먹어서 큰집도 못가고... 큰집 가봐야 답도 없고...

 

Posted by j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