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7. 9. 17. 05:51
슬럼프, 그로기... 그 무엇으로도 지금 나를 설명할 수 없다. 나도 원인을 모르기에, 누구와 상담도 할 수 없다.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지금 이 기분을 잊어보려, 새로운 것을 찾는 것 같다. 하나 확실한건 몹시 지쳐 있다는 것 이고... 앞으로의 진로 때문이라고 추측할 뿐 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 졸리다. 자야지...
Posted by j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