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8. 1. 18. 15:10
오늘 도로를 횡단하는 차를 만났다. 내가 앞으로 가고 있는데, 옆에서 내 차로 쪽으로 직진하는 차가 튀어나와서 피해가긴 했지만.... 신호받고 서니, 그 차가 내 옆으로 와서 섰다. 역시 아줌마.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눈썹문신 아줌마.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 같이 째려본다. 아... 진짜.
Posted by jk1